여름이 끝날 때 점검해야 되는 차량 부품

자동차정비상식

여름이 되면 사람도 고생하지만 땡볕에서 달리는 자동차도 무리가 갈 수 있는데 지금까지 여름에 신나게 자동차를 운전했다면 자동차 전체에서 부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이 끝날 때쯤 자동차를 점검하는 것이 좋은데 먼저 배터리는 여름에 수없이 트는 에어컨으로 인해 전력이 과도하게 소비되었기 때문에 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자동차 안의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배터리 성능이 안 좋아지거나 수명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시동이 잘 안 걸리거나 엔진이 멈출 수 있으니 반드시 점검해야 됩니다.

배터리 주변이나 단자에 오염이 되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항상 배터리와 주위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 좋으며 산화납이 있다면 부식 및 접촉 불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는 여름에 바닥의 온도가 높기 때문에 마찰열로 인해 자극을 받게 되는데 마모 진행속도가 올라가고 타이어가 물러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공기압을 증가시켜야 됩니다.

지면과 마찰하는 접지 면적이 넓어질수록 마찰열이 높아지기 때문에 공기압을 낮춰서 주행하지 말고 높여서 운전해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냉각장치 및 냉각수는 여름같이 뜨거운 날씨에 엔진이 과열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점검을 해야 됩니다.